본문 바로가기
정보

5분 만에 해결! 에어컨 CH37 에러 코드를 초간단하게 잡는 확실한 방법!

by 227sjfkasjf 2025. 11. 9.
5분 만에 해결! 에어컨 CH37 에러 코드를 초간단하게 잡는 확실한 방법!
배너2 당겨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5분 만에 해결! 에어컨 CH37 에러 코드를 초간단하게 잡는 확실한 방법!

 

목차

  1. CH37 에러 코드가 대체 뭘까요?
  2. CH37 에러 발생 시, 점검해야 할 '매우 쉬운' 3가지
  3. 전문가를 부르기 전에 시도할 수 있는 초간단 해결책
  4. CH37 에러를 예방하고 에어컨 수명을 늘리는 관리 습관
  5. 에러 코드가 해결되지 않을 때: 최종 점검 및 조치

1. CH37 에러 코드가 대체 뭘까요?

CH37 에러 코드는 LG 에어컨에서 흔히 발생하는 오류 코드 중 하나로, 주로 '실외기 팬 모터'와 관련된 문제를 나타냅니다. 에어컨은 실내기와 실외기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냉방을 하는데, 실외기는 냉매의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때, 실외기 내부의 팬 모터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해 강력하게 회전해야 합니다. CH37은 이 팬 모터의 작동에 이상이 생겼거나, 모터 자체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표시되는 코드입니다.

실외기 팬 모터는 에어컨의 심장과 같아서, 이 모터가 멈추거나 제대로 돌지 않으면 냉방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심하면 과열로 인해 에어컨 전체가 멈추게 됩니다. 이 코드가 발생하면 대부분은 에어컨 작동이 정지되며, 사용자에게 실외기 점검이 필요하다는 경고를 보내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에러는 아주 간단한 조치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 '매우 쉬운 방법'으로 접근해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이 에러의 원인은 크게 전원 문제, 물리적 장애물, 그리고 모터 자체의 일시적인 오류 세 가지로 압축될 수 있습니다.

2. CH37 에러 발생 시, 점검해야 할 '매우 쉬운' 3가지

전문 기사를 부르기 전에 누구나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점검 단계입니다. 대부분의 CH37 에러는 다음 세 가지 점검만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2.1. 가장 먼저,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고 재부팅하기

에어컨을 포함한 모든 전자제품은 일시적인 소프트웨어 또는 전기적 오류로 인해 오작동할 수 있습니다. CH37 에러 역시 일시적인 오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단계 1: 전원 차단: 리모컨으로 에어컨을 끄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반드시 에어컨 전용 차단기(두꺼비집)를 찾아서 내리거나, 실외기 근처에 설치된 전원 플러그를 완전히 뽑아 전원을 물리적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 단계 2: 5분 이상 대기: 전원을 차단한 상태로 최소 5분에서 10분 정도 기다립니다. 이 시간은 에어컨 내부의 잔류 전기가 모두 방전되고 시스템이 완전히 리셋(초기화)되는 데 필요합니다.
  • 단계 3: 전원 재투입 및 가동: 차단기를 다시 올리거나 플러그를 꽂아 전원을 재투입한 후, 에어컨을 켜서 냉방 모드로 10분 이상 작동시켜 봅니다. 일시적인 오류였다면 이 과정만으로 에러 코드가 사라지고 정상 작동합니다.

2.2. 실외기 주변의 장애물 및 오염 확인하기

실외기 팬 모터가 정상적으로 회전하는 것을 방해하는 물리적인 요소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외기 팬이 돌지 못하면 에러가 발생합니다.

  • 점검 1: 주변 장애물 확인: 실외기 주변에 낙엽, 비닐, 신문지, 기타 잔해물 등이 쌓여 팬의 회전을 막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합니다. 특히 팬의 날개 부분이나 외부 그릴 틈에 이물질이 끼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점검 2: 실외기 설치 공간 확인: 실외기 주변에 환기가 잘 되지 않도록 가구나 짐이 너무 가까이 있거나, 에어컨 사용 중 새로 설치된 차단막 등이 팬 모터의 흡기 및 배기를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합니다. 실외기는 충분한 공간(보통 전면 50cm, 후면 및 측면 10~20cm 이상)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 조치: 발견된 모든 장애물은 즉시 제거하고, 실외기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이물질 제거 후 에어컨을 다시 가동해봅니다.

2.3. 실외기 과열 여부 확인하기

실외기가 너무 뜨거워져서 내부 온도가 위험 수준에 도달하면, 에어컨 스스로 손상을 막기 위해 팬 작동을 멈추거나 에러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이는 CH37 에러의 간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확인: 실외기 표면을 만져봅니다. 햇볕이 가장 뜨거운 시간대에 실외기가 직사광선을 너무 심하게 받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합니다.
  • 조치: 실외기에 물을 뿌리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감전 위험). 가능하다면 실외기 상단에 햇볕을 가릴 수 있는 차광막을 설치하여 직사광선을 피하게 해줍니다. 주변 온도를 낮추면 실외기가 다시 정상 작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전문가를 부르기 전에 시도할 수 있는 초간단 해결책

위의 3가지 기본적인 점검으로 해결되지 않았다면, 다음의 추가 조치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3.1. 강제 운전 모드로 일시적인 부하를 걸어주기

팬 모터가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뻑뻑해져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 강제로 부하를 주어 모터를 재가동시키는 방법입니다.

  • 방법: 에어컨의 리모컨이 아닌 실내기 본체에 있는 '강제 운전' 또는 '테스트 운전' 버튼을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LG 에어컨 실내기 커버를 열면(또는 특정 모델은 본체 하단이나 측면에) 이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 작동: 이 버튼을 35초간 길게 눌러 강제 운전을 시작합니다. 강제 운전은 평소보다 더 높은 부하로 빠르게 작동을 시도하므로, 멈춰 있던 팬 모터에 시동을 걸어줄 수 있습니다. 510분 정도 강제 운전을 시킨 후, 다시 정상 냉방 모드로 전환하여 CH37 에러가 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3.2. 실외기 청소 및 먼지 제거

실외기 외부에 먼지가 두껍게 쌓여 있으면 열 교환을 방해하고 팬 모터에 과부하를 줄 수 있습니다.

  • 도구 준비: 부드러운 솔이나 청소기, 또는 압축 공기(에어 스프레이)를 준비합니다.
  • 청소: 반드시 전원을 완전히 차단한 상태에서, 실외기 측면과 후면의 얇은 금속 날개(핀) 사이에 쌓인 먼지를 부드럽게 털어내거나 빨아들입니다. 핀을 너무 세게 다루면 손상되어 열 교환 효율이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내부 팬 모터 근처의 큰 이물질도 제거해 줍니다.

4. CH37 에러를 예방하고 에어컨 수명을 늘리는 관리 습관

CH37 에러의 재발을 막고 에어컨을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4.1. 정기적인 실외기 주변 정리와 환경 유지

  • 주기적인 청소: 최소한 계절 시작 전에는 실외기 주변을 정리하고 먼지를 제거해 줍니다.
  • 공간 확보: 실외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배기)이 막히지 않도록 충분한 공간을 항상 유지합니다. 실외기 배기구 앞을 가로막는 물건은 팬 모터의 부하를 높여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4.2. 에어컨 가동 시점의 현명한 선택

  • 예열 운전: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았다면,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2~3주 전에 환기가 잘 되는 날 에어컨을 10분 정도 미리 가동해 봅니다. 이는 팬 모터 및 기타 부품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예열'을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에러 코드가 해결되지 않을 때: 최종 점검 및 조치

위의 모든 '매우 쉬운 방법'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CH37 에러 코드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이는 팬 모터 자체의 고장이거나 팬 모터와 연결된 제어 회로(PCB 기판)의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경우에는 사용자가 직접 해결하기 어렵고, 감전 및 제품 손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입니다.

  • 최종 점검 항목: 팬 모터에 전기 공급이 안 되는지, 모터 베어링이 손상되어 팬이 뻑뻑하게 돌아가지 않는지, 또는 실외기 PCB 기판의 팬 모터 제어 부품이 나갔는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 조치: 에어컨 제조사(LG)의 서비스 센터에 연락하여 A/S를 신청해야 합니다. 정확한 에러 코드(CH37)를 전달하면 기사님이 해당 부품을 준비하여 방문하기 때문에 수리가 더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자가 수리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