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보일러 점화후 바로꺼짐 해결, 전문가 부르기 전 5분 만에 끝내는 매우 쉬운 방법
겨울철 갑자기 보일러가 가동되었다가 몇 초 지나지 않아 툭 소리와 함께 꺼지는 현상은 당혹스럽기 마련입니다. 서비스 센터를 부르기 전에 집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점검만으로도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은 기름보일러 점화후 바로꺼짐 증상을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매우 쉬운 방법들입니다.
목차
- 기름보일러 점화 직후 꺼짐 현상의 주요 원인
- 광전관(Cds) 청소: 가장 흔한 원인과 해결법
- 연료 라인 및 필터 점검 방법
- 오일 프리히터 및 노즐 상태 확인
- 보일러 컨트롤러 리셋 및 전원 점검
- 자가 점검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1. 기름보일러 점화 직후 꺼짐 현상의 주요 원인
보일러가 점화되었다가 바로 꺼지는 이유는 안전 장치가 작동했기 때문입니다. 불꽃이 정상적으로 생성되었음에도 보일러가 이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연료 공급이 불충분할 때 발생합니다.
- 광전관 오염: 불꽃을 감지하는 센서가 그을음에 가려져 불이 붙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경우입니다.
- 연료 필터 막힘: 연료 탱크 내부의 찌꺼기가 필터를 막아 연료 공급이 끊기는 현상입니다.
- 에어 유입: 연료 배관에 공기가 차서 기름이 일정하게 분사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 노즐 오염: 연료를 분사하는 노즐 끝단에 탄소 찌꺼기가 달라붙어 분사가 불규칙해진 경우입니다.
2. 광전관(Cds) 청소: 가장 흔한 원인과 해결법
기름보일러 점화후 바로꺼짐 매우 쉬운 방법 중 첫 번째는 광전관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이 부품은 불꽃의 빛을 감지하여 가동을 지속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위치 확인: 보일러 버너 측면이나 하단에 꽂혀 있는 작은 전선 뭉치를 찾습니다.
- 탈거 방법: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잡아당기면 쉽게 빠지는 구조가 대부분입니다.
- 청소 방법: 센서 끝부분의 유리면이 검은 그을음으로 덮여 있다면 부드러운 헝겊이나 휴지로 깨끗이 닦아냅니다.
- 재조립: 닦아낸 광전관을 원래 위치에 깊숙이 밀어 넣습니다.
- 효과: 이 조치만으로도 약 70% 이상의 점화 후 꺼짐 증상이 해결됩니다.
3. 연료 라인 및 필터 점검 방법
기름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 점화 후 연소가 유지되지 않습니다.
- 연료 밸브 확인: 기름탱크와 보일러 사이의 밸브가 완전히 열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 연료 필터 상태: 투명한 컵 형태의 연료 필터 내부를 확인하여 침전물이 가득 찼는지 봅니다.
- 필터 청소: 하단 밸브를 잠근 후 필터 컵을 돌려 빼내어 내부 거름망을 등유로 씻어냅니다.
- 에어 빼기: 연료 펌프 상단의 에어 빼기 나사를 살짝 풀어 거품 섞인 기름이 아닌 맑은 기름이 나올 때까지 빼줍니다.
4. 오일 프리히터 및 노즐 상태 확인
추운 겨울철에는 기름의 점도가 높아져 분사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예열 시간 확인: 보일러 가동 전 '예열' 램프가 충분히 켜졌다가 꺼진 후 점화가 시도되는지 확인합니다.
- 노즐 분사 각도: 불꽃이 일정한 모양으로 형성되지 않고 흔들린다면 노즐 끝의 오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 전극봉 간격: 점화 스파크를 일으키는 전극봉 사이에 그을음이 끼어 있거나 간격이 벌어지면 불꽃이 약해집니다.
5. 보일러 컨트롤러 리셋 및 전원 점검
기계적인 결함이 아닌 일시적인 전자 오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전원 재부팅: 보일러 코드를 뽑고 약 1분간 대기한 후 다시 연결합니다.
- 실내 조절기 확인: 에러 코드가 점등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보통 01, 02, 03번 등이 점화 관련 에러입니다).
- 순환 펌프 작동 확인: 펌프가 고착되어 물이 돌지 않으면 과열 방지 장치가 작동하여 점화 후 즉시 꺼질 수 있습니다. 펌프 뒷면의 일자 홈을 드라이버로 돌려 고착을 해제합니다.
6. 자가 점검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기름보일러는 화기를 다루는 장치이므로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 전원 차단: 부품을 탈거하거나 닦을 때는 반드시 보일러 전원을 끄고 작업해야 합니다.
- 연료 차단: 연료 라인 점검 시에는 기름 탱크의 메인 밸브를 반드시 잠가야 합니다.
- 강제 점화 금지: 점화가 안 된다고 해서 라이터 등으로 버너에 직접 불을 붙이는 행위는 폭발 위험이 있어 절대 금지합니다.
- 무리한 분해 방지: 본체 내부의 복잡한 배선이나 가스압 조절기 등을 함부로 건드리지 않습니다.
- 환기 확보: 보일러실의 환기창이 막혀 있지 않은지 확인하여 일산화탄소 중독을 예방합니다.
위의 방법들을 순서대로 적용해 보신다면 서비스 기사를 기다리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광전관 청소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므로 점화 후 꺼짐 현상이 발생할 때 가장 먼저 시도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연료의 잔량 또한 육안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여 바닥에 깔린 찌꺼기가 유입되지 않았는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가 점검 후에도 동일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노즐 교체나 펌프 수리가 필요할 수 있으니 그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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